11화범인1 소방서 옆 경찰서 11화 드디어 밝혀진 종이학의 의미와 진호개 형사의 사직 1. 줄거리 CODE 1 현서를 찾아나선 진호개형사와 공명필형사의 수색으로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동네를 수색하던 차량은 7년전 진호개 형사가 살던 집앞에서 멈췄고 때마침 그앞에 수상하게 주차가되있던 차량을 들이박습니다. 들이박은 바닥에는 반지하로 보이는 창문이 있었고 김현서의 팔에있던 교회그림의 장소를 발견하고 그집을 바로 수색하게됩니다. 그곳에서 현서와 같이 찍은 범인의 사진이 붙혀있었고 그 범인의 정체는 진호개형사 주변을 멤돌던 곽경준이었습니다. 그의 정체는 응급실 병원의 간호사로서 근무를 하고있었고 그렇기에 현서의 성대를 7년의 걸쳐 조금씩 망가뜨려 말을 할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납치의 골든타임은 1시간 그 안에 납치범을 찾을 단서를 곽경준이 다니던 병원 사물함의 노트에서 찾아냅니다. 노트의 적힌 .. 2022. 12. 25. 이전 1 다음